[울산신문] 2026.08.04 [울산광] 이주 외국인에게 '쓰레기 종량제·재활용 분리배출' 제대로 알려주자 / 국제학부 최선자 강사
2026.08.04
울산에 많이 사는 외국인의 국적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네팔,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몽골, 중국 등으로 다양하다. 그리고 그들의 고향에는 '쓰레기 종량제'라는 제도가 거의 없다. 내가 가르치는 유학생들에게 물어봐도 그들이 사는 지역에서는 쓰레기를 집 앞에 내거나 모아서 한꺼번에 버린다고 한다.
그들은 쓰레기 분리수거나 종량제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채 수년간 아니 수십 년 동안 생활해 온 이주민이다.
문제는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 대부분이 한국의 당연한 생활 문화인, '쓰레기 종량제'나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해서 낯설고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방식으로 처리하다 보니 이웃의 불편이 되고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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