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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제작 디지털 콘텐츠로 대학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사회 협업 성과까지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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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홍보 소셜미디어 콘텐츠 및 유튜브 영상 우수작품 시상식’ 개최
UC크리에이터·홍보PD단, 대학 홍보부터 지역사회 봉사까지 영상으로 실천
우리 대학이 19일(금) 오후 2시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2층 교무회의실에서 ‘2025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홍보 소셜미디어 콘텐츠 및 유튜브 영상 우수작품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재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우수한 디지털 콘텐츠를 알리고,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애교심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대학은 대학 온라인 홍보에 재학생들이 만든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재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소셜미디어 게시물은 400여 개에 달하며, 이는 대학 홍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UC크리에이터(영상 제작 동아리)와 학부(과) 홍보 PD단은 228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에 게시하며 대학을 알리는 데 힘썼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외부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유튜브 영상 분야 6팀, 소셜미디어 콘텐츠 분야 6팀 등 총 12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튜브 영상 분야 대상은 ‘거지 탈출 넘버원!(천원의 아침밥, 국가장학금, 주차 등록)’을 제작한 김세훈·손민기·박세웅·정유나·윤솔지 학생팀이 수상했으며, 소셜미디어 콘텐츠 분야 대상은 영상콘텐츠디자인과 윤예지 학생이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세훈 학생은 “UC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팀원들과 치열하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가장 큰 배움이자 성장이었다. 기술적인 실력 향상을 넘어 함께 만드는 기쁨과 협업의 가치를 깨닫게 해준 UC크리에이터 활동이 큰 수확이자 보람이 됐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주목할 점은 학생들이 제작한 콘텐츠가 대학 홍보를 넘어 지역사회 협업과 봉사 활동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 학생들은 동구청년센터, 청년스테이지온과 협력해 ‘제대로 즐길 동구’ 시리즈 3편을 제작했으며, 울산동부경찰서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공익캠페인 영상을 제작하는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섰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의 ICT 역량을 강화하고 애교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만든 콘텐츠를 대학 홍보에 활용해 대학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새로운 생각과 젊은 감각으로 만든 콘텐츠는 재학생과 수험생에게 대학의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인재 양성의 토대가 되고 있다.
우리 대학 김강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에서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고, 대학 홍보에 진심으로 임하게 됐다는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